요즘 비대면 진료들이 활성화가
되어 가면서 여러가지 앱들이
출시 되고 있는데요.
이런 비대면
진료 어플 중 하나인
메듭 이라는 어플 광고를
맡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가로변 버스정류장에
광고를 하는 정류장 광고를 볼 수 있는데요.
이 방법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며 눈에 많이 띄는 자리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광고 진행이
가능한 자리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광고 사이즈는?
위 사진의 가로변 버스 쉘터 영상 광고는
2160*3840(pixel)의 해당도를 지원하며
가로변 버스 쉘터의 경우
외경 내경으로 나누어져 있는
중대형 광고이며 실제작 사이즈는
| 외경 너비 | 1010X1880mm |
| 내경 너비 | 960X1830mm |
해당 사이즈로
정류장의 앞 뒷면이 세트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은 어디서든지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나
강남과 같은 도로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메듭 자체에 대한 광고를
가장 심플하게 많이 알릴 수
있는 매개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고의 특징은?
일단 서울 주요 도로에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광고 커버리지가 가능하며
내부 조명으로 인해 어두운 야간이라
할지라도 주목도가 뛰어납니다.
또한 중대형 사이즈의 광고로 인해
뛰어난 시인성과 가시성을
갖고 있으며 승객 인구부터 시작해
인도와 차도 유동인구까지에게
모두 노출되게 되는데요.
장소와 건물 등 지역 특성에
맞춰서 광고 타겟 선별이
가능하며 생활권 광고로 인해
반복적인 노출이 가능해 각인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명이 없는 정류장은?
모든 버스 정류장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약 메듭처럼 버스 정류장
광고를 진행하고자 하신다면
담당자를 통해서 해당 버스정류장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는지에 대한
설치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버스쉘터 광고의 장점은?
메듭에서 진행하신 버스쉘터
광고의 경우에는 이용객뿐만
아니라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시야에 대한 방해 없이 노출이
되는 광고매체 인데요.
흔히 볼 수 있는 지하철 광고와
더불어서 가장 호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광고매체 입니다.
또한 지역 타겟팅이 가능하며
지하철역 출구와 인접한
경우가 많고 운전자나 보행자
버스 그리고 지하철 이용객까지
모두 노출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메리트라 볼 수 있습니다.
위치상 아파트나 마트 그리고
병원이나 지하철 등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브랜드나 제품등의 홍보효과를
잡을 수 있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는데요.
거기다 버스 정류장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 때문에 거부감
없이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광고 내용이 소비자에게 스며들고
심어지게 됩니다.
특히 만약 동네 버스 정류장에
광고를 진행하게 될 경우에는
동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면서
생활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만약 타겟팅 하는 대상이
주민일 경우 다른 광고 매체보다
더욱 좋은 효과를 이루어내기도 합니다.
타겟팅하는 소비자에 따라
자유롭게 위치를 선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입니다.
버스광고와 함께 타겟팅을 위해 선정한 광고는
오피스보드 입니다.
오피스보드란 오피스건물이나
지식산업센터에 근무하는
구매력이 보다 강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최적화된
홍보 매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피스 건물 내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안에 부착하는
광고를 오피스 보드라
부르고 있는데요.
실제 엘리베이터 광고 시청 경험은
88%로 매우 높으며
약 63%에게 자주 노출 됩니다.
특히 진행하신 강남권의 경우
오피스건물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버스쉘터 광고와
더불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자아낼 수 있는데요.
큰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직장인들의 생활권에
자리잡으며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타겟팅이 직장인인 경우에는
이런 두가지의 광고를 조합해
보다 큰 광고효과를 누리실 수 있으니
옥쇼 도움을 적절히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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