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팬클럽 옥쇼에서 진행했어요

K-Pop 많이 들으시나요?

한류의 시작이 된 K-Pop이 전세계로 뻗어나가면서

이제는 빌보드 차트에도 국내 아티스트의 음원이 오르는

날이 왔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케플러입니다.

진행하면서도 너무 화려하면서도 예쁜 광고가

나와서 만족도가 높았던 사례였습니다.

사실 기획사를 자주 방문하는
아티스트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 줄 광고를 기획하고

진행했는데요.

광고 매체는 지하철 기둥광고인

CM보드 입니다.

아무래도 팬클럽 광고는 여러가지 점을 고려했을때

지하철광고가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광고면에 직접 팬분들이 와서 포스트잇을 붙이고

인증 사진도 찍고

아티스트도 그런 팬들 사랑에 보답하듯

중간중간 방문해서 인증까지

 

아마 전광판이나 버스정류장은

이런것들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팬클럽 광고는 지하철,

브랜딩 광고는 버스, 정류장 등

선호도의 차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CM보드 광고는

영상광고와 이미지광고가 나뉘어 있어

원하는 타입을 선택할 수 있고

2가지를 동시에 진행해서

다양한 느낌의 연출도 가능해서
더욱더 매력적인 매체입니다.

CM보드 광고는 5~8호선

주요 역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1~4호선은 영상이 없는

인쇄/부착 형태의 기둥 광고만 가능합니다.

 

케플러팬클럽 경우에는
옥쇼에서 직접 진행했는데요!
CM보드는 사진보다

실제가 더 선명하고 크기도 커보여서

감안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특징은 대부분의 광고 매체는

직접 이동하는 경로가 아닌 벽면에 위치하지만

CM보드 광고는 실제 기둥을 활용하여 설치한

광고이므로 이동하는 이용객들에게

좀 더 적극적인 노출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진행된 케플러 팬클럽 광고는

CM보드 영상으로 진행되었고

영상은 15초씩 1일 200회 이상 송출되므로
가성비도 좋은 광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상광고의 장점은 여러가지 광고가

하나의 화면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스케줄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입니다.

 

CM보드광고는 원하는 날짜, 위치를 정하고
여부만 확인해서 송출할 수 있어서
급하게 광고를 진행하셔야 하거나

원하는 일자에 맞춰 정확한 스케줄링이 필요하시면 

더 좋습니다.

 

해당 CM 보드 광고에 대해
더 궁금하시거나 문의 사항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됩니다.

상담 후에 결정하셔도 되고
시안도 확인해 드리고 있어요!

아래 사이트로 접속하셔서
연락 주시면 친절한 상담과
동시에 빠른 답변드리겠습니다.

 

옥쇼 - 옥외광고 대표 플랫폼